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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건축) 실시설계 공모_ 당선작 / 건축사사무소 오삼일비

관악산 자연휴양림의 새로운 숙박 유형은 산을 관념적 배경이 아닌 구체적인 지형의 연속체로 바라보는 데서 출발한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지형 고유의 맥락을 잃거나 반대로 자연을 압도하지 않도록, 소규모 클러스터를 통해 주변 환경과 스케일의 균형을 맞추었다. 대상지는 골짜기와 능선이라는 자연적 경계를 기준으로 저지대 평지부터 고지대 급경사지까지 네 개의 영역으로 구분되며, 각 영역의 지형적 특성이 곧 건축의 유형과 배치 기준이 된다.
북측 평지의 ‘파티오 타입’은 중정과 천창을 통해 도시와의 간섭을 최소화하며, 완만 경사지의 ‘독채 타입’은 능선을 따라 균등한 조망과 채광을 확보한다. 깊은 숲속 급경사지의 ‘필로티 및 테라스 타입’은 스킵플로어 등을 활용해 지형 훼손을 최소화하며 내외부 공간을 입체적으로 연계한다.
이러한 영역별 소규모 클러스터 방식은 방재 및 피난 동선 체계와 유연하게 결합하여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나아가 친환경 목구조 기반의 SOC 공법을 적용해 시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자연휴양림의 풍경에 재료적으로 동화되도록 했다. 대지의 다양한 지형에 반응하며 도출된 건축 유형들은 방문객의 다채로운 체류 경험을 매개하며, 마침내 자연 속 하나의 조화로운 풍경으로 통합된다.

 

 

대상지 분석 다이어그램
유닛 계획 다이어그램
배치도
평면도 1
평면도 2
평면도 3
평면도 4
단면도



건축사사무소 오삼일비
당선작_ 건축사사무소 오삼일비(https://www.studio531b.com/projects)
대표건축가 오승영, 황기수


대지면적
11,993㎡
연면적
1,651.13㎡
건축면적
1,387.39㎡
건폐율
11.57%
용적률
13.77%
최고높이
8.5m
층수
지상 2층
구조
철근콘크리트구조 / 중목구조
대표건축가
오승영, 황기수
주차대수
24대
발주처
관악구 여가도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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