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use on Georgian Bay
이 프로젝트는 오래되어 낡았지만 가족에게 사랑받았던 코티지를 대신해 세워진 350㎡ 규모의 연중 거주 주택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오래 쓰일 집을 목표로 했다. 살던 곳에서 나이 들어갈 수 있는 환경과 장기적인 거주성을 바탕으로, 조지안 베이의 전통적인 코티지를 동시대의 건축적 시각으로 다시 풀어냈다.
집은 해안선을 따라 놓여 주변 환경에서 직접 영감을 얻었다. 모래와 물, 천연석에서 출발한 설계는 풍경과 토속적인 관계를 맺으면서도 명료함과 정제됨, 재료의 절제를 더한다. 건축과 인테리어는 함께 작동하며 실내외가 매끄럽게 대화하도록 하고, 넓은 유리면은 만의 풍경을 담아내는 동시에 하루 종일 자연광이 각 공간의 인상을 빚도록 한다.
절제된 재료 팔레트가 이러한 연결을 한층 강화한다. 화이트 오크와 지역에서 조달한 석회암, 플라스터, 리넨이 중립적인 톤의 바탕을 이루고, 그 위에 따뜻한 포인트가 겹쳐진다. 바랜 듯한 해안의 색조는 물가의 변화하는 질감을 반영하고, 자연 마감은 깊이와 부드러움을 더해, 동시대적이면서도 시간을 타지 않는 차분하고 촉각적이며 맥락에 깊이 뿌리내린 집이 된다.
세 개 층으로 구성된 주택은 직관적인 동선과 유연한 생활을 뒷받침하도록 계획되었다. 각 영역은 건축적 정밀함과 온기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 일상생활은 물론 대가족과 친구들을 맞이하는 자리에서도 자연스럽게 작동한다. 공간 계획은 편안함과 접근성, 연중 성능을 우선하면서도 설계의 완성도를 해치지 않는다. 이 집은 원래 코티지의 기억을 기리는 동시에, 오래 남고 정제되며 대지와 깊이 이어진 무언가를 만들어 냈다.
























건축가 다이아몬드 슈미트 아키텍츠(Diamond Schmitt Architects), 지오 타소네 아키텍츠(Gio Tassone Architects)
위치 캐나다, 온타리오, 조지안 베이
용도 단독주택
연면적 350㎡
인테리어 &Pierre
시공 Valley View Construction
사진작가 Riley Sn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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